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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기 힘드네" 악수하다 몸개그한 트럼프 악수? '실수!'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14 14:17 수정 2017.11.14 14:22 조회 재생수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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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막한 제31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의 독특한 악수 매너를 이해하지 못해 ‘몸개그’를 연출했습니다.

아세안 정상상화의의 포토타임은 양손을 X자로 교차해 왼편에 있는 정상과 오른손으로, 오른편에 있는 정상과 왼손으로 악수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룰을 이해하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에게만 평소 하던대로 악수를 했고,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머쓱하게 만들었습니다.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다시 X자 악수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