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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찬바람 '쌩쌩'…황사·미세먼지 '나쁨'

SBS뉴스

작성 2017.11.14 07:52 조회 재생수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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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때면 수능 한파가 찾아오는데요, 오늘(14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 모레 수능일에는 영하 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몽골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서해안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와 충남 지역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 종일 나쁨 단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6.5도, 전주 7.4도, 대구는 6.8도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와 강릉 평지, 강원과 경북 일부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큰 폭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과 춘천의 낮 기온이 11도에 머물겠고, 전주 14도, 부산은 18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과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