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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의 간절한 외침…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일요일만은 쉬게 해달라"

권영인 기자 k022@sbs.co.kr

작성 2017.11.14 08:04 수정 2017.11.14 14:27 조회 재생수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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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만은 쉬게 해달라"

47년 전 오늘 22살 청년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경찰의 곤봉 세례였습니다. 법으로 규정된 쉴 권리를 지켜달라고 요구했지만, 힘과 돈 있는 자들은 외면했습니다. 결국 그는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목숨을 거둔 전태일 열사. 4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기획 양두원 / 구성 권영인 / 편집 양두원, 강한 인턴 / CG 강한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