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靑 요구" 이병호도 상납 시인…이병기 내일 소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는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원장은 15시간가량 이어진 검찰 조사에서 "청와대의 요구에 따라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원장은 이재만 전 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에게 매달 1억 원씩의 특활비를 뇌물로 상납해 국고손실을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내일(13일)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