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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판 아이언맨…하늘을 날아보고 싶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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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현지시간), 한 영국 발명가가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발명가 리처드 브라우닝은 '몸으로 제어하는 제트엔진 슈트'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낸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이후, 리처드 브라우닝은 '현실판 아이언맨'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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