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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폭력 행위"라고 주장하며 발길 돌린 김장겸 MBC 사장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09 15:39 수정 2017.11.09 16:58 조회 재생수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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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김장겸 MBC 사장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에 출석하기 위해, 방문진이 있는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에 들어섰습니다. 김 사장은 자신에 대한 해임안을 소명하기 위해 방문진을 찾은 건데요. 이사회 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김 사장은 회의장 앞에서 기다리던 MBC 파업 참여 기자와 PD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김 사장은 이들에게서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결국 김 사장은 "이건 폭력 행위"라고 주장하며 "물리적으로 막으면 돌아가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