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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트럼프 대통령…평택 미군기지로 영접을 간 문재인 대통령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07 19:02 조회 재생수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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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낮 12시 30분경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바로 전용 헬기인 '마린 원'으로 갈아타고 평택에 있는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로 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 방문지인 캠프 험프리스는 한미동맹에 있어 상징적인 곳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기 10분 전, 문재인 대통령은 평택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국빈으로 방문하는 외국 정상을 청와대 외부에서 영접한 것은 '파격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국빈 방문의 첫 일정을 소화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한미 양국 정상의 만남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