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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반대하면 낙마한다?' 국회에 감도는 정의당 데스노트(Death Note) 설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11.03 18:37 조회 재생수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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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내각의 후보자들을 지명할 때마다 국회에서는 '정의당 데스노트(Death Note)'라는 말이 돕니다. '정의당이 반대하면 낙마한다'는 얘기인데, 실제로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대엽 노동부장관 후보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 4명은 당시 정의당이 반대했던 인사들인데 실제로 자진사퇴했습니다.반대로 다른 야당들은 반대해도 정의당이 찬성한 인사, 즉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등은 모두 임명됐습니다. 그만큼 정의당이 인사 적중률(?)이 높아 생긴 말입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교수가 지명되자 '쪼개기 증여'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의당이 어떤 입장을 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