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와이어 타고 날아와 '화르르'…유승민 선수위원의 점화법

성화봉송 첫날, 101번째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인천 송도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이동 방법이 아주 독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