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반려견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슈퍼주니어 최시원 씨의 반려견(프렌치 불독이라고 하죠)이 이웃에 살던 유명한식당 한일관의 대표를 물었고, 그로부터 6일 뒤에 이 분이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지난 주말과 일요일에 크게 기사화됐습니다. 사망원인은 패혈증이라고 하는데, 개에게 물린 것이 직접적인 이유가 된 건지는 아직 병원 측에서 명백하게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계속 취재를 하고 있는 만큼 조금 있으면 좀 더 명확한 내용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는 패혈증이란 어떤 증세인지, 그리고 개에게 물렸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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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