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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혼자 사는 여성 집' 베란다에 누군가 나타나더니…이웃 남성 투신 '미스터리'

김민아 인턴,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10.17 15:17 수정 2017.10.17 15:18 조회 재생수6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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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혼자 사는 여성 집 베란다에 누군가 나타나더니…이웃 남성 투신 미스터리
일본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 베란다에 누군가 침입한 사건이 벌어진 뒤, 별안간 옆집 남성이 13층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사히TV 등 일본 외신들은 여성이 주거 침입 신고 뒤 이웃집 남성이 투신해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일본 오사카부 요도가와 구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 베란다에 성인 남성이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이 곧바로 신고하자, 경찰은 여성의 집 주변을 탐문 수사했습니다. 

여성의 옆집에 사는 남성은 경찰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사건 당시 자신은 "집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경찰이 이웃 남성에게 다시 한번 사건을 묻기 위해 초인종을 눌렀을 땐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주거 침입 일본 외신이웃 남성이 돌연 본인의 자택 13층에서 투신한 겁니다.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집에는 남겨진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주거 침입 사건과 투신 사건을 함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テレ朝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