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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으로 통일?"…문재인 대통령 "아니, 난 해물 짬뽕" 폭소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10.16 16:19 수정 2017.10.16 16:36 조회 재생수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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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를 깜짝 방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우 엄지원, 공효진 및 부산 지역 연극영화과 학생 등 20여 명 과 함께 중국 음식점에서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식당 종업원이 “식사 주문받겠습니다” 말하자 가장 먼저 도 장관이 “저는 짜장면입니다”라고 주문했는데요, 이에 공효진이 “모두 짜장면으로 주시면…”이라고 말하자 문 대통령이 “아니, 자유롭게 시키죠. 비싼 것도 된다”며 “전 해물 짬뽕이요”라고 말해 폭소가 터졌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도 장관을 향해 “장관님이 먼저 ‘짜장면’해버리시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