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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R, 박성현·전인지·고진영 공동 2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7.10.13 17:24 조회 재생수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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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성현과 전인지, 고진영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박성현은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선 미국의 에인절 인에 2타 뒤져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노립니다.

올해 준우승만 5번 기록한 전인지도 박성현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해 고국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수상자인 고진영도 공동 2위로 뛰어올라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배선우와 김지현(롯데)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합계 8언더파)에 자리해 KLPGA투어 선수 3명이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날 부진했던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공동 1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