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홈플러스, 임일순 대표이사 선임…대형마트업계 첫 여성 CEO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7.10.13 16:42 수정 2017.10.13 17:32 조회 재생수1,589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홈플러스, 임일순 대표이사 선임…대형마트업계 첫 여성 CEO
▲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홈플러스는 김상현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로 임 신임 사장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됐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그동안 경영지원부문장과 재무부문장, 인사부문장 등 주요 요직에 여성 임원을 배치하는 등 임원 선임에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평등한 인사를 해왔다"며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상현 신임 부회장은 중장기 전략 수립과 대외사업 협력에 집중하고 임일순 사장은 경영의 전반적 운영과 영업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