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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화스와프 연장계기 다른분야 한중협력 조속활성화 기대"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작성 2017.10.13 14:34 조회 재생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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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과 중국이 56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 연장에 합의한 데 대해 "다른 분야에서도 교류협력 관계가 조속히 활성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통화 스와프 연장이 양국 간 타 현안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한중간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합의를 계기로 우리 정부는 다른 분야에서도 한중간에 교류협력 관계가 조속히 활성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어제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장관이 전술핵과 전략핵의 정의에 대한 질문에 다소 엉뚱한 답변을 했다는 지적과, 최근 B-1B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주변 상공 비행에 동행한 한국 전투기 기종을 틀리게 언급한 점에 대해 "장시간에 걸쳐 20명이 넘는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과정에서 장관이 이해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 설명을 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