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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3전 전승…FIFA 17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10.13 13:15 조회 재생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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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파라과이 3전 전승…FIFA 17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
인도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파라과이가 3전 전승을 달리며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전반 41분 보가도의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터키의 골문을 연 파라과이는, 2분 뒤에 한 발 더 달아났습니다.

아르모아의 크로스를, 카르도조가 감각적인 왼발 뒤꿈치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후반 16분 갈레아노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돼 쐐기골을 더한 파라과이는, 예선 3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치며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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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미국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후반 22분 골문 사각 지역에서 터뜨린 페냐로자의 결승 프리킥이 압권이었습니다.

콜롬비아는 미국과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하고 골득실도 같았지만, 승자승으로 미국을 제치고 A조 2위에 올라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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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축구에서 캔자스시티 메드란다가 전반 33분 강력한 중거리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휴스턴은 후반 18분 마르티네즈의 왼발 발리슛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팽팽하던 승부는 어이없이 균형이 깨졌습니다.

후반 32분 팔머브라운이 상대 프리킥을 걷어내려다가 무릎으로 자책골을 넣으며 캔자스시티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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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농구리그 개막전에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의 프린테지스가 상대를 앞에 두고 슬램 덩크를 터뜨립니다.

프린테지스가 17점을 몰아친 올림피아코스는 스페인 바스코니아에 75대 64로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독일 밤베르크에 17점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타이어스가 그림 같은 앨리웁 덩크로 첫 승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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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오픈 골프 1라운드 18번 홀 그린 옆 프린지에서, 몰리나리가 버디 칩샷을 그대로 홀에 떨궈 홈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몰리나리는 자로 잰듯한 벙커샷까지 선보이며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