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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철 되며 서울 아파트 가격↑…전셋값은 '안정세'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10.13 12:55 조회 재생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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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아파트 가격이 2주 전보다 0.08% 올랐다고 한국감정원이 밝혔습니다.

가을 이사 철이 되면서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심으로 실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노원구와 서초구는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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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 상위 0.1%인 초고소득자의 평균 연봉이 6억 5천5백만 원으로 중간 수준 근로자 연봉 2천299만 원의 30배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의 근로소득이 전체의 32.4%를 차지해 근로소득의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아르바이트와 일용직 근로자를 포함하면 실제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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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9%에서 2.8%로 낮췄습니다.

건설과 설비투자가 위축되면서 하반기부터 경기 상승 흐름이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는 회복되고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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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네 번째 단계인 AA-로 유지했습니다.

3대 신용평가 기관 중에는 유일하게 세 번째 단계가 아닌 건데, 지난 2012년 9월 상향 조정 이후 5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피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