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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PO 오늘 4차전…롯데, 투수 교체 '승부수'

우천으로 연기된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오늘(13일) 저녁 창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열릴 4차전에 롯데는 린드블럼, NC는 최금강이 선발로 나섭니다.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롯데는 비로 경기가 하루 연기되자 선발 투수를 박세웅에서 린드블럼으로 바꿔 반격을 노립니다.

반면, NC는 예정대로 4차전에 최금강을 내세우고, 에이스 해커는 5차전까지 갈 경우를 대비해 휴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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