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전진구 해병사령관, 작전태세 점검…"적 도발시 비수 꽂아라"

김태훈 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7.10.07 17:13 조회 재생수35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겸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은 오늘(7일) 서해 최전방 연평부대를 방문해 서북도서 작전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고조되는 안보 위기 속에서도 경계 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오늘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적 동향과 작전대비 태세 현황을 보고 받고, 추석 연휴 기간 중 평시보다 완벽한 작전대비 태세 유지와 안정적 부대 관리를 강조했다고 해병대사령부가 전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연평도 포격전 당시 전투 현장이었던 포7중대 현장 지도에서 연평부대의 화력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그는 방공 진지를 방문해 적 공중 도발 상황 대응 절차를 확인하며 완벽한 방공작전 태세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서방사는 연휴와 상관없이 조금의 긴장도 늦추지 말고 적의 기습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과감하게 적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