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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체, 한반도 내 美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 방침 비난

김태훈 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7.10.07 17:22 수정 2017.10.07 17:32 조회 재생수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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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외선전단체인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는 한미의 한반도 내 미국 전략자산 정례적 순환배치 확대 방침을 비난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7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과 괴뢰들의 미 핵전략 자산 순환배치 확대놀음은 정세를 더욱더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담화는 "태평양 건너 미국본토를 사정권에 둔 우리 혁명무력 앞에 한반도에 기어든 미 전략자산들은 일차적 괴멸대상으로 될 것이며 괴뢰들은 그 곁불만 맞고서도 전멸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우리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객기로 하여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치닫고 있는 현 정세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 강력한 초강경조치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협박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북한의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도 개인 필명 논평 등을 통해 "그따위 미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놀음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 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라고 강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