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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20분

오후 5~6시쯤 절정 예상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7.10.07 12:08 조회 재생수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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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8일째인 오늘(7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아침엔 원활한 흐름을 보였던 전국 고속도로는 두 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혼잡한 구간이 생겼습니다.

경부선 서울 방향 기흥 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 6km 구간에서 귀경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서울-양양선 속초 방향 서종 분기점에서 가평휴게소 13km와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봉평터널, 마성터널과 양지터널 6km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서 5시간 20분, 대전에서 2시간 광주에서 3시간 40분, 강릉에서 2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쯤 절정에 달한 뒤 자정 이후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 43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