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엄지족 파워'…올해 모바일쇼핑 시장규모 40조 원 돌파할 듯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7.10.07 10:14 조회 재생수2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올해 모바일쇼핑시장 규모가 4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온라인쇼핑협회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19.5% 늘어난 42조 5천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협회는 G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등의 모바일 매출이 성장세를 보여 전체 모바일 쇼핑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픈마켓 모바일매출은 2015년 7조 8천120억 원에서 지난해 12조 1천790억 원으로 55.9% 성장했습니다.

올해에는 28.1% 늘어난 15조 6천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백화점·대형마트·TV홈쇼핑 등 유통업계 모바일매출도 올해 26조 9천280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15.1% 신장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