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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위안부 할머니와 안철수 대표의 추석 대화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0.02 19:04 수정 2017.10.02 20:57 조회 재생수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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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늘(2일),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 대표와 만난 올해 아흔한 살의 이옥선 할머니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무효가 돼야 한다"면서 "역사가 남아 있고 후대가 있으니 이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대표는 "먼저 이면합의가 있었는지 그걸 정부가 밝히는 것이 옳다고 본다"며 "일본과 재협상 해야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자신도 약속을 했으니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들도 국회에서 요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안 대표와 위안부 할머니의 추석 대화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