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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의상'…'한복의 사회학'을 살펴본다

김희남 기자 hnkim@sbs.co.kr

작성 2017.09.30 09:50 수정 2017.09.30 12:13 조회 재생수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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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이번 추석엔 한복 입을래"

열흘 동안 이어지는 사상 최장의 명절 연휴.

추석은 한해 중 가장 풍요로운 절기로,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힌다.

과거엔 형형색색의 색동저고리와 치마를 차려입고 귀성길에 오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우리 주위엔 명절 때조차 한복 입은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현대화 세계화의 흐름 속에 한복은 그저 우리 민족의 고유의상 전통의상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채 과거의 유물처럼 취급되고 마는 운명일까.

이번 주 <뉴스토리>는 최장기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의상 한복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새겨보고 향후 한복산업 경제성의 신장 가능성과 한복문화 진화의 가능성에 대해 취재했다.
     
(취재 : 김희남, 영상취재 : 강동철, 작가 : 김수진, 스크립터 : 김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