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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금방 쑥쑥 크는 아이…의류비 걱정 덜어줄 신개념 아동복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10.08 07:13 수정 2017.10.08 16:49 조회 재생수1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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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우리 아이들, 몸에 맞춰 옷을 사면 얼마 못 입죠.

그렇다고 매번 사주기엔 부담이 되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이디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맑게 뛰노는 아이의 옷이 온통 쭈글쭈글한 주름으로 가득합니다.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선보인 신개념 아동복입니다. 이른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옷’으로 주름이 펴지면서 4개월부터 36개월의 아이까지 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단지 고무줄처럼 늘어나기만 하는 게 아니고요, 당긴 만큼만 길어지고 통이 넓어지도록 초경량 합성 신소재로 제작해 내구성 또한 뛰어나고 방수와 방풍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데, 장기적으로 아이의 옷을 사는데 들어가는 많은 돈을 줄일 수 있겠죠.



또한 심각한 의류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복 뿐 아니라 살이 쪄서 옷이 안 맞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영상 픽'입니다.

(출처=유튜브 Les Novateurs, News From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