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금 느려도 괜찮아. 달팽이잖아.

이 기사 어때요?
'초속 0.08cm' 달팽이의 속도입니다.
1초에 1mm 도 가지 못하는 달팽이를 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은 편안한 영상에 바람 소리,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등을 더하는 방법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걸 말합니다. <비디오머그>가 준비한 첫 ASMR 콘텐츠의 주인공은 바로 '달팽이'입니다. 

"달팽이는 느려도 늦지 않는다." 조금도 움직인 것 같지 않지만, 어느순간 미끄러지듯 목적지에 도착하는 달팽이를 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움직임'이 생기길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