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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미세먼지에 시야 '답답'…서해안 '약한 비'

SBS뉴스

작성 2017.09.24 06:45 수정 2017.09.24 06:54 조회 재생수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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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지금 서해안과 내륙 많은 지역에 안개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가시거리 경기도 양주가 300m, 경남 거창은 120m까지 좁혀져 있습니다. 

서울도 맑은 날의 1/5수준으로 시야가 답답합니다.

낮 동안에도 안개가 옅게, 또는 먼지와 뒤엉켜 남을 텐데요, 특히 어제(23일)부터 축적된 미세먼지에, 황사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중서부 지역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 '나쁨'으로 예보돼 있어서 종일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지금은 미세먼지 농도 대부분 지역에서 50마이크로그램 조금 웃돌면서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남 서해안에는 빗방울도 조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 지역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이 18.8도 등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클 텐데요, 낮 기온 서울 27도, 광주와 대구 29도로 남부지방은 낮 동안 제법 덥겠습니다.

이번 주 초, 서울 기온 30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예상됩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이후 기온이 크게 내려가며 가을색이 짙어지겠습니다.

(윤서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