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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단 귀화 선수들…여자 루지 3인방의 도전

[SBS 뉴스토리] ‘나는 국가대표다’- 여자 루지 3인방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5개월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태극마크를 단 귀화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재진이 동계 종목 ‘루지’ 여자 선수들을 처음 만난 곳은 평창 선수촌에 위치한 국가대표 체력 훈련장.

현재 프리쉐를 포함한 우리나라 루지 여자 선수는 모두 4명, 부상으로 휴식 중인 정혜선 선수를 제외하면 총 3명이다.

귀화한 지 10개월, 문화도 생활방식도 다른 한국에서 프리쉐 선수는 어떻게 적응하며 지내고 있을까?

그리고 이 세 명의 선수들은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하며 올림픽 준비를 하고 있을까?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루지 국가대표 여자 3인방의 훈련과정부터 합숙 생활까지, 열정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했다.

(취재 : 박흥로, PD : 정한욱, 작가 : 노영실, 스크립터 : 이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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