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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석면 잔류 교실 폐쇄 후 정밀청소…원인도 규명"

최근 학교 교실의 석면 해체 작업 과정에서 석면이 여전히 남아 문제가 된 데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제가 된 교실을 모두 폐쇄하고 추석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끝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문제가 된 교실은 폐쇄 후 정밀 청소를 하고 학부모까지 참여한 가운데 실내공기 질을 엄격히 측정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파악해 장기적으로 건강을 관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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