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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하면서 그런 대접을…" 홍준표 대표의 오해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9.21 16:04 수정 2017.09.21 17:36 조회 재생수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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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서 받은 의전을 두고 푸대접을 받은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유엔 총회 참석 차 도착한 뉴욕 JFK 공항에 “레드 카펫도, 미국 측의 환영객도 없었다”라는 겁니다. 이어 “국민으로서 답답하고 안타깝다”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 때나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군악대도 나왔다”, “기자들은 확인해보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옳은 주장은 아니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유엔 총회’를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국빈이나 실무 방문’이라면 미국 측 환영객, 레드 카펫, 군악대가 오는 선례가 있지만 유엔 총회의 경우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원래 이런 의전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