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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체험관서 태어난 아기 돌고래…내일 '출생 100일'

지난 6월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아기 돌고래가 내일(20일)로 태어난 지 100일을 맞습니다.

남구는 "100일을 맞아 아기 돌고래에게 오래 살라는 의미인 '고장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며, "몸길이 140cm에 몸무게 40kg으로 보조풀장에서 어미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오전,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유영 영상을 공개하고 방문객들에게 백일 떡을 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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