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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여자골프 고진영,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7.09.17 16:08 수정 2017.09.17 17:06 조회 재생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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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고진영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2위 허윤경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고진영은 시즌 2승과 개인 통산 9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상금 3억원을 추가해 올 시즌 6억8천만원을 넘어서면서 상금 랭킹 6위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이승현은 마지막 날 이븐파에 그쳐 합계 10언더파, 3위에 자리했고, 올 시즌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은 공동 5위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