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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강릉 순직 소방관에 애도

정영태 기자 jytae@sbs.co.kr

작성 2017.09.17 15:42 수정 2017.09.17 17:19 조회 재생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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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문 대통령, 강릉 순직 소방관에 애도
▲ 강릉 화재 진압 붕괴 현장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중 순직한 소방관 두 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두 분의 희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욱 소방위는 정년을 앞두었고 이호현 소방사는 올해 초 임용된 새내기였다"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떠난 분들을 기억하며 남은 이들의 몫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시도 방심하지 않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붕과 참척의 아픔을 겪은 유가족에게 마음을 다해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