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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순직소방관 2명 1계급 특진 추진…19일 영결식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7.09.17 15:41 조회 재생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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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오늘(17일) 새벽 강원 강릉시에서 화재진압을 하다 목숨을 잃은 강릉소방서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59살 고 이영욱 소방위와 27살 이호현 소방사에게 각각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소방관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인 석란정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다 건물이 붕괴하면서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붕괴 10여 분만에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두 소방관의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거행됩니다.

영결식에는 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