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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 없는 날' 24일 광화문∼숭례문 차량 전면통제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7.09.17 13:21 조회 재생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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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일요일 서울 도심이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가 됩니다.

서울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인 9월 22일이 속한 9월 셋째 주를 '서울 차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 이용 자제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9월 셋째 주의 일요일인 오는 24일 세종대로 광화문부터 숭례문까지와 잠수교 남단부터 북단까지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세종대로의 차량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잠수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통제되고 보행자 축제가 열립니다.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에는 서울시와 공공기관 주차장이 문을 닫고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