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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줍던 50대 공장 직원 리프트 깔려 숨져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7.09.17 11:53 조회 재생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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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볼트 열처리공장에서 야간작업 중이던 중국동포 55살 김 모씨가 철제 리프트에 깔렸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김씨는 리프트 아래에서 떨어진 볼트를 줍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