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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400kg 넘는 꽃마차 끌다 지쳐 아스팔트에 쓰러진 말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9.17 11:44 수정 2017.09.17 11:47 조회 재생수3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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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서 꽃마차를 끌던 말이 쓰러지는 일이 벌어져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주에서 벌어진 이 안타까운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말은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를 태우고 언덕을 오르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매체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마차를 끌던 말이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조사에 따르면 이런 꽃마차의 무게는 400k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동물 보호 단체는 "해당 영상을 본 결과 동물 학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마주에게 법적 조치를 하는 한편 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 = 유튜브 jas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