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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슈퍼볼' 유엔총회 내일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작성 2017.09.17 10:31 수정 2017.09.17 11:16 조회 재생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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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외교 슈퍼볼 유엔총회 내일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외교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총회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제72차 유엔총회가 지난 12일 공식 개막한 데 이어 18일부터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집결해 양자·다자 외교활동을 벌입니다.

총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일반토의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총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굵직한 주제들이 의제로 오르겠지만 올해는 무엇보다 '북핵'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멈추지 않는데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 핵실험에 대응해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상황인 만큼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