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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추석 전 선관위 띄운다…'11·6 전대' 가능성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7.09.17 06:14 수정 2017.09.17 06:48 조회 재생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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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추석 이전에 공식적으로 띄우고 전당대회 준비에 속도를 낼 태세입니다.

올해 추석 연휴가 열흘이나 되는 만큼 일찌감치 선관위를 구성해 이른바 '추석 밥상 민심'에서 바른정당의 차기 지도부 이슈가 중심에 서도록 하려는 전략입니다.

바른정당 정문헌 사무총장은 "추석 전에 선관위를 띄우고 전당대회 날짜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무게감 있는 선관위원장을 모시기 위해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 시점은 '11월 6일'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10월 말에 마무리되는 데다 11월 중순 이후는 사실상 '예산국회'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정 사무총장은 "여론조사를 주말에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월요일인 6일과 13일 안이 가장 유력하다"며 "18일 열리는 최고위원에서 6일 안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확정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