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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축구, 라오스 대파하고 AFC 챔피언십 4강 진출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09.16 22:28 수정 2017.09.17 04:34 조회 재생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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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7 아시아 U-16 챔피언십에서 라오스를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라오스를 7대 0으로 꺾었습니다.

태국과의 2차전 3대 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 1무를 기록하며 중국에 골 득실에서 뒤진 A조 2위에 올라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날 고민정과 조미진이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골을 합작했고, 이수인도 한 골을 보태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밤 B조의 일본이나 북한 중 한 팀과 4강전에서 격돌합니다.

이번 대회에선 3위까지 내년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