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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꾼' C.팰리스 또 져 5연패…이청용은 결장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09.17 04:34 조회 재생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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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감독을 바꾸고도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출신 로이 호지슨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에서도 패하면서 개막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특히 크리스털 팰리스는 후반 33분이 지나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갖고 있던 종전 개막 이후 438분 무득점 기록을 깨는 불명예도 안았습니다.

이청용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습니다.

이청용은 앞서 번리와 4라운드 경기에서 9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치명적인 백패스로 1대 0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날 전반 6분 만에 사우샘프턴 스티븐 데이비스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10분 뒤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기회를 잡았으나, 결정적인 슈팅이 아쉽게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후 승점 1점이라도 따내기 위해 공격을 강화했으나, 사우샘프턴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며 무위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