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소프트뱅크, 일본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최단일 우승 확정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7.09.16 19:30 조회 재생수1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메트라이프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언스와 원정 경기에서 7대 4로 이겨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스포츠호치,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역대 퍼시픽리그 최단일 우승 확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가 활약하던 2015년 9월 17일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었는데 올해 사흘 일찍 우승 경쟁을 마무리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통산 스무번째이자 양대리그 체제가 된 1950년 이후로는 18번째 우승 트로피를 확보했습니다.

구도 기미야스 소프트뱅크 감독은 팀이 하나가 되자는 마음으로 매 경기를 치렀다며 일본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다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