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완전체가 ‘워너시티’로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은 최근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의 신규프로그램 ‘워너시티’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마쳤다.
‘워너시티’는 예능파라다이스를 콘셉트로 워너원이 호텔에서 펼치는 게임 버라이어티.
모비딕 총괄 및 기획을 맡고 있는 박재용 사업팀장은 SBS funE에 “7일 촬영을 마쳤다”며 “ ‘워너시티’는 ‘런닝맨’ 같은 게임 버라이어티다. 호텔에서 여러 게임을 펼치는 활약상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워너시티’는 9월 중 모비딕을 통해 공개된다. 모비딕은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SKB 옥수수, 판도라TV, 곰TV, 빙글, 피키캐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funE DB
손재은 기자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