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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 세워놓은 전동 휠체어에 불…500만원 피해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7.09.15 02:04 수정 2017.09.15 02:05 조회 재생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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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4일)밤 10시 5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복도에 있던 전동 휠체어 두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휠체어 밑에 깔려있던 현수막 뭉치에 불이 붙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