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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형급 태풍 '탈림' 북상…제주, 태풍 예비 특보

SBS뉴스

작성 2017.09.15 01:25 수정 2017.09.15 01:36 조회 재생수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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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에 걱정 많으실 텐데요, 18호 태풍 '탈림'은 매우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북상 중인데, 오늘(15일)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겠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이동 경로에 있는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또, 제주 해상에는 태풍 예비 특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있는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 주의하셔야 겠고, 주말까지 제주에는 최고 200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동해안에는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전주 26도, 대구와 부산 25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별다른 비 소식 없겠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를 잘 해주셔야 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