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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줄어 달걀 값 '뚝'…대형마트, 4천 원대에 할인 판매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09.14 10:09 수정 2017.09.14 11:09 조회 재생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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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소비 줄어 달걀 값 뚝…대형마트, 4천 원대에 할인 판매
살충제 달걀 사태 이후 소비가 급격하게 줄면서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이 할인 판매에 들어가면서 30구짜리 대란 한 판의 가격이 4천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마트는 오늘(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란 30구 가격을 추가로 400원 내려 4천98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달걀 소비 감소로 협력회사 농장의 물량이 많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도 오늘부터 나흘 동안 대란 30구를 4천580원에 할인 판매하고 롯데마트는 오는 20일까지 기존 5천380원에서 4천950원으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엽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중품 기준 달걀 30구 평균 소매가는 어제 기준 5천637원으로 한 달 전 7천480원보다 24.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