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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뽀얀거탑 118 : 기업이 병원을 인수해도 될까? 호텔롯데의 보바스기념병원 인수 논란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작성 2017.09.14 08:16 조회 재생수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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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가 2,900억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재활요양병원인 보바스기념병원 인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파산 위기에 처한 보바스기념병원이 파산 대신 회생 신청을 하면서 병원 매각을 추진했고, 국내외 경쟁업체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액수를 제시한 호텔롯데가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보바스기념병원 안팎의 복잡한 사정으로 인수 절차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텔롯데가 인수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거셉니다.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은 비영리법인입니다. 의료법인은 사고파는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과 함께 의료 민영화가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텔롯데의 보바스기념병원 인수 논란의 배경과 쟁점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청취자 사연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SBS 김소원 아나운서, 남주현 기자, 임채선 원장, 신현영 교수가 함께합니다.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상담을 해드립니다 :tow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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