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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 판사' 천종호 판사에게 부산 여중생 사건을 물었더니…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9.14 21:15 수정 2017.09.14 21:22 조회 재생수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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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BS 스페셜 '학교의 눈물'에서 법정에 선 학생들에게 무섭게 호통치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천종호 판사.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천종호 판사에 대한 관심이 또한번 쏠리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소년법을 폐지하자는 청원도 제기되면서, 갈수록 잔혹해 지고 있는 청소년 범죄를 어떻게 처벌할 수 있을지, 그리고 소년법은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년부 경력만 8년 째, 지금까지 1만 2천 명의 소년 범죄자들을 재판해온 천종호 판사. 그는 현재 부산가정법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가운데 1명이 13세여서, 그가 이 사건을 맡게될 가능성도 있다. 그는 소년법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비디오머그가 '호통판사' 천종호 판사를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