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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허리케인 강타 방송 중…서핑 즐기는 시민 포착

SBS뉴스

작성 2017.09.13 18:03 조회 재생수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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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태풍속으로'입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와중에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시민이 포착돼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9일 미국 MS NBC는 당시 플로리다 해변으로 다가오는 허리케인 '어마'의 상황을 알기 위해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기자를 생방송으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현장과 연결된 화면이 나오자 앵커가 소스라치게 놀라는데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기자가 서 있고 그 뒤로 서핑을 즐기는 시민이 나타난 겁니다.

당황한 앵커는 '설마 지금 누군가가 당신의 뒤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 거냐'며 외쳤는데요.

기자는 '그게 바로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다'라며 담담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주변에 12명의 시민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 있다면서 대형 허리케인을 구경하려는 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야?', '저분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오! 클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