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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논란' 박성진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 진실은?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9.11 21:02 수정 2017.09.11 21:14 조회 재생수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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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열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는 박 후보자의 '역사관'에 대한 검증으로 뜨거웠습니다.

박 후보자는 뉴라이트 역사관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청문회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질타성' 질의가, 야당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자신의 역사관에 대해 "식민지를 겪고 민주화도 하고 산업화도 한 유일한 나라에 대한 아주 자랑스럽다"라고 말한 데 이어 "더 근원적인 것에는 미래가치에 대한 양극화가 더 큰 문제"라고 말하며 "미래가치에 대한 연구를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데 이를 중소벤처로 옮길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하고 생각한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